평균임금 vs 통상임금 : 차이점 완벽 비교
근무 중 발생하는 여러 수당을 계산할 때 기준이 되는 임금 개념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기본급이나 직책수당처럼 일정한 주기로 전 직원 혹은 특정 요건을 충족한 이에게 **고정적, 정기적, 일률적으로 지급하기로 약속된 금액**입니다. 연차 미사용 수당, 야간/휴일/연장근로수당 등의 산출 기초가 됩니다.
사유 발생일 직전 **3개월 동안 지급받은 임금의 총액을 해당 기간의 총 일수로 나눈 일당 개념**의 임금입니다. 상여금, 성과급, 연차수당 지급분 등이 일부 포함되며 주로 퇴직금이나 산재 휴업급여를 계산할 때 적용합니다.
연차수당 단가(1일분 통상임금) 공식 유도법
주 5일, 주 40시간 일하는 직장인의 월 소정근로시간은 주당 실근무 40시간과 유급 주휴시간 8시간을 더한 48시간을 기준으로 도출됩니다. 1년 평균 주 수(4.345주)를 곱하면 약 **209시간**이 나옵니다.
1일 연차 단가 = (월 통상임금 ÷ 209시간) × 8시간 (하루 소정시간)따라서 매달 고정적으로 받는 식대나 교통비, 직책수당이 존재한다면, 이들을 포함한 총 통상임금에서 209를 나누고 8을 곱해야 손해 보지 않고 하루치 수당 단가를 온전히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