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차/반반차 기준
💡 사내 휴가 매뉴얼

반차·반반차 쪼개 쓰는 휴가와
연차 차감의 올바른 법적 기준

하루짜리 연차를 반차(0.5일)나 반반차(2시간)로 쪼개 쓸 때, 잔여 일수와 시간 계산법을 계산기를 통해 점검하고 노동법상 효력을 파악해 보세요.

⏱️ 반차·반반차 연차 소모 시뮬레이터

보유한 연차와 사용한 반차/반반차 횟수를 누적 기입하여 남은 휴가량을 산출합니다.

총 보유 연차 일수
15
사용한 반차 횟수※ 0.5일 (4시간) 차감 기준
2
사용한 반반차 횟수※ 0.25일 (2시간) 차감 기준
1
연차 차감 진단
누적 소모된 연차 :-1.25일 (10시간 분량)
잔여 연차 일수 :13.75
시간 단위 잔여 시간
110시간 남음
💡 근로기준법상 법정 연차는 하루(8시간) 단위 지급이 원칙이나, 취업규칙 등에 반차나 반반차 차감 방식을 정해둔 경우 이에 따라 소수점 단위 차감이 완전 허용됩니다.

노동법에는 '반차'나 '반반차' 규정이 있을까?

근로기준법 제60조에는 연차를 하루(1일) 단위로 부여한다는 규정만 존재하며, 반차나 반반차(2시간 단위 휴가)와 같이 시간 단위로 분할하여 사용한다는 문구는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기업이 이를 허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노동부 행정해석에 따르면 **근로자가 연차 유급휴가를 분할하여 사용할 것을 청구하고, 사내 취업규칙(사규)이나 근로계약서상 관련 조항이 명문화되어 있다면 법 위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비례 차감 원칙과 부당 차감 판단 기준

반차나 반반차를 시행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비례 차감의 원칙**입니다.

  • 반차 (0.5일) : 8시간 근무자 기준으로 정확히 4시간을 근무하지 않고 쉬었으므로 연차에서 0.5일을 제하는 것이 적법합니다.
  • 반반차 (0.25일 / 2시간) : 정확히 2시간 동안 휴가를 사용했으므로 연차에서 0.25일을 제하는 것이 적법합니다.

만약 회사에서 조퇴나 2시간 지각 등을 빌미로 **0.25일이나 0.5일이 아닌 하루치(1일) 연차를 통째로 삭감하는 행위는 근로기준법 위반**에 해당합니다. 무단 결근이 아닌 이상 휴가 분할 사용은 합의된 소수점 비례 차감이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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