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사업소득 원천징수와 근로소득 간이세액 원천징수의 차이
프리랜서는 소득세 3% + 지방소득세 0.3% = 총 3.3%만을 일괄 떼고 급여를 받으므로 당월 통장 입금액은 직장인보다 훨씬 많아 보입니다. 반면 직장인은 4대보험료 약 9.4%와 누진 간이세액표 소득세를 미리 원천징수당합니다.
프리랜서의 5월 종합소득세 및 지역건강보험료 폭탄 리스크
프리랜서는 매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시 단순경비율/기준경비율을 적용해 추가 세금을 토해낼 수 있으며, 무엇보다 직장가입자가 아닌 '지역가입자'로 분류되어 재산과 자동차, 소득에 대해 건보료를 100% 본인이 전액 부담해야 합니다.
직장인이 누리는 4대 숨은 복지 가치(퇴직금, 유급휴가, 건보 50% 지원)
직장인은 1) 1년 근무 시 월 급여 100% 상당의 퇴직금 적립(월 소득의 약 8.33%), 2) 건강보험·국민연금 회사의 50% 대납 지원, 3) 15일의 유급 연차휴가, 4) 비자발적 퇴사 시 실업급여 수급권이라는 막대한 무형의 안전망을 갖습니다.
프리랜서에서 직장인 전환 시 연봉 협상 환산 공식
프리랜서 월 소득을 직장인 정규직 연봉으로 환산할 때는 퇴직금과 4대보험 회사 부담분을 고려하여 '프리랜서 연 소득의 약 80~85%' 수준이 동등한 실질 가치로 평가됩니다.
실전 사례 워크스루 (월 400만 원 소득 프리랜서 3.3%(386.8만) vs 직장인(실수령 342만) 실질 비교)
시뮬레이터의 대입 조건을 직접 노동법 및 소득세법 법정 산식에 대입하여 실제 급여와 수당 산출 과정을 단계별로 풀어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Step 1. 프리랜서 3.3% 원천징수(132,000원) 후 즉시 수령 3,868,000원
- 월 계약 소득: 4,000,000원
- 3.3% 원천징수액: 4,000,000원 × 3.3% = 132,000원
- 당월 실수령액: 3,868,000원
Step 2. 직장인 4대보험·세금 공제 후 월 실수령액 3,420,000원 산출
- 월 세전 급여: 4,000,000원
- 4대보험 및 소득세 공제액: 약 580,000원
- 당월 실수령액: 3,420,000원
Step 3. 직장인 숨은 혜택 월 580,000원 감안 시 실질 가치 역전 확정
프리랜서가 448,000원을 더 받는 것처럼 보이지만, 직장인의 퇴직금(월 33.3만)과 건보 회사 지원(24.7만)을 합산하면 직장인의 총보상이 더 유리합니다.